요즘 이너케어 제품들이 다양하게
많이 출시가 되는 걸로 보여요.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질세정기였는데 되게 생소한데
신기해서 사용해 보고 싶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몸속에 직접
사용을 하는 제품이다 보니까
두렵기도 하고 괜찮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근데 주변에 보니까 실제로
질세정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사용감을 물어봤는데요.
처음에는 뭔가 깔끔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을 했었는데
계속 사용하니까 오히려 건조했대요.
그래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질세정기를 그냥 방치하고 있다네요.
이 얘기를 들으니까 질세정기를
사용하는 게 더 망설여지더라고요.
근데 이 Y존 찝찝함은 없애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가 여성청결제를
사용을 해보라고 하길래 혹 하더라고요.
몸속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부담감도 없고 사용법도 쉽더라고요.
그래서 친구한테 추천받은 여성청결제를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이게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느껴져요.
사실 굳이 여성청결제까지 써야 되나
귀찮은 것도 있어서 여태까지 사용을
안 하고 버틴 것도 있었는데요.
왜 그랬을까 참 안타깝더라고요.
친구에게 추천받은 여성청결제는
방방곳곳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제품명은 편림초 락토 여성청결제에요.
이 제품이 순하고 사용하고 나니까
질염도 잘 안 생긴다고 해서 산 건데요.
진짜 꾸준히 쓰니까 질염이 잘 안 생겨요.
여성청결제가 폼클렌징이나 바디워시랑
뭐가 다르겠어 생각을 했었는데요.
완전 바보 같은 생각이었어요.
괜히 여성청결제라는 이름이 붙여서
제품이 판매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외음부에 질염이나 냄새와 같은 문제가
쉽게 생기는 이유가 바디워시의 강한
세정력으로 인해 유익균이 없어져서래요.
이것도 모르고 룰루랄라 바디워시를
아주 평생 동안 바보같이 써왔어요.
외음부의 유익균이 있어야지
유해균이 쉽게 몸으로 침투되지 않아서
냄새도 안 나고 질염도 예방할 수 있어요.
계속해서 바디워시로 유익균이
살아남지 못하도록 씻어내면
유해균이 과하게 몸속으로 들어와서
외음부에 좋지 못한 문제를 만든대요.
그래서 질세정기로 안을 씻어내지 말고
차라리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게
유익균을 지키는데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외음부는 pH농도가 3.5~6.5 사이를
유지를 해야 좋다고 하는데요.
편림초 락토 여성청결제는 pH4.5의
농도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외음부
피부 pH농도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외음부가 다른 피부보다 약 42배나
더 민감한 피부이기 때문에
약산성 농도를 지켜주는 게 좋대요.
바디워시로 외음부를 씻게 되면
알칼리성 농도가 되기 때문에 민감한
외음부 피부에는 강한 자극이 돼요.
그러니까 이제라도 바디워시로
외음부를 씻어내지 마세요.
지금부터는 약산성 여성청결제로
외음부 건강을 지키는 게 좋아요.
편림초 락토 여성청결제는 비건 제품이고
민감성 테스트에서 0.0비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이라서 순하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성분을 보면 항균력이 좋은
편림오일이 중점적으로 들어갔는데요.
편림오일이 들어가면 균에 대한
항균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외음부 관리에 효과적이에요.
편림오일은 편백오일과 다른 성분이에요.
편백나무에서 오직 300ml만 추출되는
편림오일은 피톤치드가 많이 들어있어요.
피톤치드는 항염, 항균효과가 좋아서
여성청결제에 쓰이면 좋은 성분이에요.
편림오일은 프리미엄 원료인데요.
독성이 없는 물질이라 평소에
알러지를 갖고 있는 피부도 안심하고
자극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여성청결제에는 동양인에게
딱 맞는 유산균이 들어있는데요.
동양인에 최적화된 락토 바실러스 발효물이
들어있어서 외음부의 유익균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여성청결제에요.
솔직히 질염이 잘 생겼었거든요?
근데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서
점점 질염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어요.
이게 다 락토 성분 때문인 것 같더라고요.
질 내 유산균을 지키는 게 이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몰랐으면 계속 바디워시 썼겠죠..
그리고 이 여성청결제는 유익균만
지키는 게 아니라 외음부 탄력까지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외음부 탄력이 떨어진다니
살면서 전혀 신경을 쓰지도 않았어요.
매번 얼굴 피부 탄력만 신경 써왔지
외음부 탄력까지는 신경을 못썼네요.
편림초 락토 여성청결제에는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모밀, 녹두씨, 팥, 검정콩,
강낭콩, 완두콩, 석류추출물이 들어있어요.
탄력이 개선된다는 시험 성적서로
외음부 탄력이 개선되는 걸 확인했대요.
어떻게 여성청결제가 외음부 탄력까지
개선이 되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여성 청결만을 신경 쓴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사용해서 외음부의 겉과 속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이 여성청결제는 모든 성분이
몸과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비건 원료로만 만들졌어요.
그래서 매일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일 저녁에 사용을 하는데
생리를 할 때처럼 정말 예민한 날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성청결제를 고를 때는
약산성, 비건, 비자극인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다들 말하는 건가 봐요.
자극 없이 외음부가 쾌적하니까
평소에 찝찝함으로 받는 스트레스도
사라져서 정신도 평화로워요.
편림초 락토 여성청결제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혹시 남모를 외음부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구매해서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부담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