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내염이 너무 잘 나는 편이어서
카미스타드엔겔을 쓰면 좋다는 말이
나오길래 알아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독하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로
부작용이나 내성에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쓰기가 꺼려지는거에요.
약국에 가서 알아보기도 했는데
제가 쓸려고 하는거에 대한 이야기를
안좋게 하셔서 걱정스러운거에요.
또 구내염은 명확하게 치료를
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평소에
어떤식으로 관리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다보니까 평소에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게 편림치약이었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치료가 되는건데
굳이 약을 바르거나 먹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자극이 적고
순한 성분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치약을 알아보게 되었고 이걸로
바꾸게 되면서 나아지는걸 느꼈어요.
보통은 구내염을 관리한다고 하면
가글, 알보칠 이런걸 떠올리잖아요.
아니면 저처럼 카미스타드엔겔을
쓰려고 하는 분도 있으실거고요.
그런데 저는 제가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보니까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만 괜찮아진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편림치약을 쓰게 됐는데
이걸 쓴 뒤부터는 구내염이 거의
생기지 않고 생기려고 해도 금세
가라앉아서는 커지지 않는거에요.
원래는 되게 자주 생겨나고 그랬지만
지금은 거의 몇개월이 지나는 동안
한번도 생기지 않았어요!
다 이 치약 덕분이겠죠?
그러니 한번 제 말을 믿고 바꿔보세요.
얼마전부터 잇몸이 출혈이 자꾸만
생기면서 구내염으로 번지고 그러길래
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걸로 바꿔보게 된건데 염증이나
구취, 붓기 등을 가라앉히는데도
카미스타드엔겔 보다도 훨씬 안전하게
뛰어난 역할을 해서 믿고 쓰면 돼요.
잇몸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아닐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다행히
좋은 치약을 만난 덕분에 치주염,
치은염에 대한 걱정없이 지내요.
구내염이 시작되었을때만 해도
이런 치아 질환들이 같이 나타나면서
스트레스를 주다보니 치과를 가야하나
약을 먹어야 하나 발라줘야 하나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치약을 바꾸고 난 뒤로는
그런 고민들이 싹 다 사라지면서
지금은 이것만 믿고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게
무서운 부분도 있고 저로서는
잇몸의 붓기, 질환이 생기는 것에 대한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아무래도
양치하는 방법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치약을 바꿔보기로 한거고요.
치약과 칫솔을 동시에 바꾸면서
요즘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데
치아 염증이 가라앉는건 물론이고
구내염까지 사라지도록 해주니까
편림치약이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증상을 개선하기엔 딱이었나봐요.
잇몸과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거
같아서 안심하고 쓰는 중이에요.
카미스타드엔겔을 쓰지 않고 바르지
않았다는 걸 잘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몸이 안좋아지면서 생활 습관을
제대로 바꿔주려고 해도 잇몸 자체가
건강하지 않아서 여전히 스트레스
속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입안 건강을 지키고
악취, 텁텁함으로부터 벗어났어요!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쓰게 되면서 며칠 쓰다보니까
카미스타드엔겔을 왜 쓰려고 했을까
썼으면 후회했을거 같단 생각도 했죠.
한달 정도 지금 꾸준하게 써주고
있는데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천연 치약이라 성분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았으니 안심하고 쓸 수 있었고요.
무색소, 무첨가 제품이어서
처음엔 거품이 너무 나지 않아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게 이 치약의
매력인만큼 오히려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니 믿고 한번 써보세요.
그리고 보통의 치약을 쓰게 되면
민트, 박하향 이런게 퍼지면서
맵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근데 이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퍼지면서 상쾌하게 만들어주니까
양치만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누가 써도 싸하고 매운 느낌이 없으니
아이부터 얼른까지 누구나 쓸 수 있고요.
치아 염증, 구내염, 붓기, 출혈을
잡아주는데 뛰어난 역할을 한다고 해서
믿고 쓰고 있는데 평소 써왔던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달라요!
그러니 꼭 한번 써보고 좋은 점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