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떄부터도 치약의 특유 매운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양치하는걸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 화한 느낌이
저는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
참아야지만 제대로 양치질을 할 수 있으니까
참으면서 해줬는데 구취제거 치약이
있는데 화한 느낌 없이 쓸 수 있다고 친구가
이야기를 해주길래 얼른 바꿔봤어요.
편림치드치약이었는데 제가 그동안
애를 먹으며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하면
지금 이 제품으로 바꾸는게 훨씬
정신건강에도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얼른 바꿔보기로 했는데요.
양치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과 고민을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굉장히 오래 하던때가 있었는데요.
그때 알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바꿔서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길래 써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 제품은 확실히 자극도 안되고
맵지도 않은 구취제거 치약이라서
구강걱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어릴때 양치하기 싫어했던 기억이 있는데
치약의 매운맛이 입안을 얼얼하게 하니
정말 하기 싫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대부분 치약이라고 하면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가있으니 양치할때마다
매운맛이 느껴질 수 밖에 없잖아요.
그렇다보니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았는데 요즘에는 제품을 바꾸면서
편안하게 양치할 수 있게 되니까
구취제거 치약으로서 효과는 물론이고
맵지도 않고 입안에 잔여감도
느껴지지 않고 상쾌하니 만족스러워요.
화하고 매운 느낌은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안이 찝찝한건 더 싫다보니까
하루에 4-5회 정도 양치를 해줬거든요.
근데 요즘엔 편림치드치약으로 바꾸고
난 뒤론 상쾌하면서 개운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어서 3번만 하고 있어요.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양치를 하게 되면
입안을 말끔하게 만들어주니까 좋더라고요.
좀 자극적인걸 먹었다든지 또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양치한 후
구취가 느껴질때가 있는데 이럴땐
이 제품을 쓰고 나면 구취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게 되면서 만족스러웠어요.
우리가 먹는건 아니지만 입안에
머금고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보니까
성분의 안전성도 매우 중요하잖아요.
화학적인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간게
아니라 천연계면활성제로 양치질을
하는거기 때문에 안심하고서 마음껏
양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왜냐면 구강 상피세포는 흡수력이
일반적인 피부와 비교했을때
30배 정도 더 높은 상태니깐
유해물질과 가까이하면서 빠르게
흡수하고 건강에 안좋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꼭 쓰고서 구강건강을 지켜주세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건 편백나무의
편림오일이 들어가있는 천연제품으로
알파카디놀이 충치 예방 및 치석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어 구취제거 치약으로
너무 좋은 역할을 해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치약만 쓰더라도
구취를 빠르게 없애주고 치주염, 치은염 등
다양한 세균까지도 약 78% 박멸해주니까
구강에 문제가 생길 염려를 미연에 막아줘요.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치약을 쓰다보니
자극적이란 생각이 들고 맵고 그런데
또 쓰고 난 뒤에는 상쾌함이나 냄새가
줄어든단 느낌도 덜해서 이제는
편림치드치약만 써야 될 것 같아요.
튜브형의 깔끔하고 세울 수 있는거라
욕실에 깔끔하게 두고서 쓸 수 있으니
세균 번식에 대한 걱정도 없어요.
향도 은은하게 나서 맵고 텁텁했던
일반적인 제품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치아 건강을 생각한답시고 저는
불소가 들어가고 맵고 화한 제품이면
좋다고 생각하며 써왔는데 이제는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걸 인정해요.
알파카디놀, 천연 자일리톨이 충치 유발
균을 억제하니까 불소 성분이 없다해도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고 일단 무엇보다
맵지 않아 양치질할때 너무 편해요.
실제로 양치질을 해보면 거품이 적게
나지만 개운함이라든지 시원함은
훨씬 더 오랫동안 유지되다보니까
이제는 구취제거 치약으로 이것만
쭉 쓰면서 구강 환경을 지켜주려고요!
잔여감이 느껴지지 않고 상쾌하게
마무리해주는 제품이어서 조금만
헹궈내더라도 전혀 입이 찝찝하지 않으니
만족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어요.
그 외에 입안 구강 수분까지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니까 구취를 예방하는데도
치은염, 치주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이 제품만 꾸준히 쓰면서 관리해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