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어떤지에 따라서 여자들은
몸 상태가 정말 많이 바뀌는거 같아요.
특히 회음부 가려움증 때문에 냄새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겨서
여성 청결제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제품 종류가 많더라고요.
그러다가 편림초여성청결제를
써보게 되었는데 회음부 가려움증을
잡아주는데 좋은 역할을 하는거 같아
저처럼 어떤 제품을 써야 될지 모르는
분을 위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이런 제품이 필요한 순간은
여성에게 꼭 한번씩 찾아오게 되잖아요.
하지만 민감한 부분에 쓰는거기도하고
효과는 좋으나 자극없이 순한 제품을
찾기 마련인데요.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해주는 곳에서 찾다가 후기가
좋은거라 믿음직스러워서 써보게 됐어요.
언제부터인가 모르겠지만
회음부 가려움증이 생겨나고 냄새가
심해지고 그러더니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다리 사이에 냄새가 나는게 느껴져서
괴롭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이러다간 남들도 냄새를 맡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병원도 가봤어요.
이런저런 검사를 하다보니 질염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회음부 가려움증
생겼다고해요.
이런 증상은 여자라면 한번 정도는
겪는 증상이긴 하지만 이게 흔히 나타난다
해서 방치하면 되는 증상은 아니에요.
특히나 몸이 약해지고 컨디션이 좋지 못해
면역력이 안좋아지는 날은 더더욱
분비물들이 과도하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는데도 이런게
과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의사선생님도 질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바디샴푸로
깨끗하게 씻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게 원인이 된 것 같다며
저한테 여성청결제로 관리해야 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고요.
일반적으로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3.5-6.5 정도의 PH 농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바디워시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수분은 물론
유익균까지 싹 뺏어버리거든요.
만약 질 분비물 색깔이 하얗고 치즈같다면
칸디다성 질염일 확률이 커요.
이건 면역력 저하에서 오는 증상이므로
제대로 관리만 해주면 금방 좋아지게 되죠.
그리고 노란색이나 회색이라면 세균이
침투하면서 생긴거라 유산균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일 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제대로 알아보고 관리해주는게 좋아요.
여성분이라면 다른 신체부위보다 질은
약 42배 정도 민감한 편인데 그걸 저는
이때까지 모르고서 강한 세정력을 지닌
제품으로 씻어줬으니 얼마나 유해균이
들어오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겠어요.
그래서 이때부터는 회음부 가려움증을
없애기 위해서 편림초여성청결제를
쓰기 시작했고 순하고 자극이 없어서
사용할때마다 만족스러움을 느껴요.
이 제품은 특히나 비건에 비자극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제가 원하던 순한 제품이었어요.
지금 거의 2개월째 쓰고 있는데 제가 겪은
회음부 가려움증 증상들이 싹 사라지게
되면서 너무 만족스러움을 느끼는데요.
비건인증을 받은 제품인만큼 약모밀,
녹두씨, 팥, 편림오일 등의 천연원료가
주로 들어가있는 제품이므로 민감한
Y존을 매일 씻어줘도 문제 없는
비자극 성적서까지 갖춘 제품이에요.
사용한 다음 너무 뽀득뽀득하기 보단
충분히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건조하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았어요.
피부 수분감이나 탄력을 개선해주는
효과도 입증되어서 그런지 이 제품을
쓰면서 만족감은 꽤 컸는데요.
특히나 편림오일이라는 원료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귀하디
귀한 원료를 매일 쓸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귀한 원료인만큼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Y존에 침투한
유해균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커요.
이런 균들은 매일 관리만 잘해줘도
회음부 가려움증에 냄새까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외음부 건강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유산균도 챙겨먹고 그랬는데
직접적으로 Y존내 질 내부 유익균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산균 발효뮬도
발라줄 수 있으니 더 빠르게 효과를
느낄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청결제를 쓰는 것만으로도
회음부 가려움증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질 분비물 냄새까지 없앨 수 있어요.
여자에게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한
질염하나로 과도한 분비물이나
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편림초여성청결제를 통해
증상 완화를 느껴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