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새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모든 점이 전부 좋았지만
딱 하나 후회할 뻔한 일이 있었죠
그건 바로 셀프 베이크아웃 을 하지 않고
입주를 할 뻔!! 한거랍니다.
이걸로 남편과 한바탕 싸우기도 ...
연애 이후로 이렇게 크게 싸운적이
처음인것 처럼.. 지금은 엉덩이 토닥이며
화해를 하긴 했죠
지금은 전부 끝낸 후 입주까지
완료하게 된 상태~!
이 집에서 지낸 다음에 한 3주가량
지났지만 가장 걱정했던 게
새집증후군 증상이다 보니
조금도 나타나지 않았었는데요
새집 냄새도 안나는 느낌이였구요
피부가 예민한 저희 집 아이들도
가렵거나 아프다는 소리도 한번 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로 매일매일
사고만 치기 바쁜데요 ㅋㅋㅋ
조금 있으면 새 아파틍의 놀이터에서
일짱 먹을 정도라구요 ㅠ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이걸하기전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ㅠㅠ
이런걸 전문적으로 해주는
업체도 있다고 해요.
사실 업체에 하면
전문적으로 해주겠지만
비용이 비싸다는게 단점인데요.
10평대 집안도 몇십 만원대로
받기 때문에 보통 3,40평이라면
예산은 좀 크게 잡아야 한다는게 문제에요.
좀 더 찾아보니 이걸 셀프 베이크아웃을
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뉴스에서도 보니 새집증후군의 경우
한번이 아닌 1년에 걸쳐서
자주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번에 업체를 불러서 하는 거보다
직접 도전하는게
훨씬 낳겠다 싶었죠.
일단 이 베이크아웃에서 중요한건
다 날려버리는 단계인
환기가 중요하다고 해요.
드디어 입주 날 청소를 끝내고
셀프 베이크아웃을 시작했는데요.
눈에 보이는 서랍장은 다 열어 두고
모든 문을 닫아서 보일러를
최대한 끝까지 올려놓도록 해요.
그러고 다음 날 와서 환기를
시켜버리면 되는 거죠.
이건 한 번으로는 안되고
2~3회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해서
저는 입주일도 조금 늦췄어요.
환기는 두시간에서 세시간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굽고 환기할 때까지
공간에 있으면 안 돼요!
셀프 베이크아웃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에 하나가
또 화공석이라는 건데요.
이걸 새집증후군 퇴치에 꼭 필요한 제품인데
화공석이 표면의 나노 구멍으로
악취나 습기, 유행성분이 흡착된다고 해요.
그래서 집안 곳곳의 이걸 놔두면
유해물질이나 악취 등을 없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게 올라잍 편목수와 함께 구매하면
또 이득이라서 같이 구매했는데
의외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그냥 간편하게 집안 곳곳에
놔둘 수 있어서 간편하게
유해물질들을 흡수시켜버릴 수 있었는데요.
배란다 틈이나 냉장고 서랍장 안
옷장 안 등 다양하게 놔둘 수 있어요.
또한 이게 제 취향일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도 좋았죠.
사실 셀프베이크아웃을 하다가 보면
장판에 있는 유독 물질이 나와서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그때 올라잍 천연 화공석을 사용하면
엄청 좋거든요.
집 안 온도를 엄청 올리게 된다면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같은
유해 독소들이 나올 수도 있는데요.
집 거실에 신문지 몇 장을 깔아 놓고
화공석을 넓게 뿌려주면 유해물질
걱정 없이 집 소독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베이크아웃을 하다 보면
집 상태에 따라서 내부가 습해질 수도
있다는 사실!
사실 집 안이 습해지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데요. 곰팡이가 많아지면
알러지나 두드러기가 날 수도 있다는거
모두들 잘 아시죠?
근데 화공석 같은 경우에는
수분 흡수도 엄청 잘 되다 보니깐
베이크아웃할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썼답니다.
제가 베이크아웃을 했을 때는
집 안이 약간 건조해서 소독이
됐으면 했는데 하고 나서 집을
와 보니깐 딱 제가 원하는 상태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게 화공석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는거!
사실 베이크아웃만 하고 화공석을
버리려고 했는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 거예요.ㅎㅎ
잘 됐다 싶어서 지금은
김치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확실히 안 넣어 놨을 때 보다
냄새가 확 줄었답니다.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같이 사용하니 뭔가 더 안심인 느낌인거죠!
저는 올라잍 화공석을 사용할 때에는
올라잍 편백오일도 함께 구매해서
화공석 위에 몇 방울 떨어뜨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강력한 탈취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구매한
편목수를 사용해보기로 했는데요.
악취와 방향, 탈취 특히
살균에 뛰어나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다고 해요.
편목수 피톤스 스프레이는
특허 받은 저압저온 추출법으로
편백 목부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고온고압 추출법이 아닌
저압저온 추출법이 중요한건
고온고압의 경우 피톤치드의 분자구조를
파괴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분자구조 말고도
향과 구성원료까지도
변질시킬 수 있다고 해요.
특허까지 받은 추출법으로
편백나무에서 그대로 뽑아낸
피톤치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새집증후군이나 셀프 베이크아웃 시에
이 피톤치드가 사용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편백나무의 경우 일반 나무보다
5배 이상의 피톤치드를 발생시켜요.
100년이상 된 편목수 만의
편백을 담았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오롯이 정제수 없이 편백 목부와
잎, 열매만으로 추출된 편목수이고
저가의 피톤치드도 섞지 않아서
살균, 항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러한 편백수를 찾는 와중에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새집증후군이 걱정된다면
셀프 베이크아웃과 함께
이 3종 세트라 불리는
올라잍화공석과 올라잍 편백오일,
올라잍 편목수를 이용해서
유해물질들 다 물리쳐봐요!